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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경기 고의 지연을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강인권 감독은 27일 창원 LG전에서 비디오 판독 결과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이후 NC 선수들에게 타석에 나가지 말 것을 지시해 경기를 고의적으로 지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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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이번 사례와 같이 향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저해하는 행위가 재발할 경우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3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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