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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취소됐다.
KIA는 29일 광주 NC전이 우천 취소된 바 있다. 이날 KBO가 잔여경기 재편성 일정을 발표했으나, 이 경기는 예비일이 없어 재편성 일정 마지막날 다음인 오는 10월 11일로 미뤄진 바 있다. 30일 NC-KIA전 역시 별도의 예비일이 없기에 일정이 10월 12일로 미뤄질 전망이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