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날부터 내린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전날인 29일엔 전국적인 비로 프로야구 모든 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수원에는 19시까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고 내리는 비의 양의 적어 경기가 펼쳐질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이날 경기를 펼칠 KT는 KBO리그 팀으로는 역대 두 번째 11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
기사입력 2023-08-30 15:03 | 최종수정 2023-08-30 15:0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