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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기 야구대회는 1989년부터 실시되어 올해로 33회째(고교 10회째)를 맞았다.
한편, 롯데는 2016년부터 티볼 아카데미를 시작하여 부산 지역 초등학교 및 여자 중학교에 매년 약 5천만원 상당의 장비를 보급하였으며, 특별히 올해 부산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 총 2만 5천여명에게 6억원 상당의 문구 세트 및 티켓을 전달한 바 있다. 앞으로도 롯데자이언츠는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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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