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를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김인석 LG스포츠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1984년 금성사에 입사해 LG전자 MC 경영관리담당 전무, LG전자 전략부문장 부사장, LG경영개발원 부사장 등을 지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김인석 사장 프로필
- 학력 : 부산 남고, 부산대 경영학(학사)
- 주요 경력
· 금성사 입사 (1984년)
· LG전자, 유럽 경영관리팀장 / 상무
· ㈜LG, 경영관리팀장(전자) / 전무
· LG전자, 경영전략부문장 / 부사장
· LG경영개발원, 정도경영TFT장 /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