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2위 LG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KIA 선수단에 웃음꽃이 폈다.
사령탑 이범호 감독도 그라운드로 걸어나와 최형우, 박찬호, 김도영, 소크라테스 등 타자들을 격려하며 훈련을 도왔다.
웃음꽃 핀 꽃범호 감독과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