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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프로야구 개막시리즈가 열리는 잠실구장이 예상대로 이틀 연속 매진이 이뤄졌다.
야구팬들의 마음은 개막과 함께 한층 더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잠실은 경기 시작 42분전인 오후 12시 18분 2만3750개의 전체 티켓이 매진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다.
LG는 홍창기(우익수) 김현수(지명타자) 오스틴(1루) 문보경(3루)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박동원(포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롯데는 라인업에 큰 변화를 줬다. 윤동희(중견수) 손호영(3루) 전준우(좌익수) 레이예스(우익수) 나승엽(1루) 정훈(지명타자) 유강남(포수) 고승민(2루) 전민재(유격수)로 맞선다.
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