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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리그 최강의 특급 마무리로 성장한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또다시 승리를 지켜내며 포효했다.
김서현이 전날 경기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방송 중계사가 연출한 역대급 등장씬이 화제였다. 이날도 영화 같은 모습으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최고구속 159㎞의 직구를 뿌리는 등 깔끔한 투구로 승리를 지켜냈다.
1위 LG에 5대2로 승리한 한화는 4연승을 달렸고 4연패에 빠진 LG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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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4-30 22:49 | 최종수정 2025-05-0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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