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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4연패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1군 투수 엔트리를 조정했다.
윤산흠은 퓨처스리그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주현상은 최근 10경기 8이닝 9실점(8자책) 부진했다.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원석(우익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