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6회말 무사 1,3루 삼성 구자욱이 1타점 동점타를 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삼성 김성윤이 안타를 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 9회초 삼성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9.16/
6회초 롯데가 다시 역전했다. 선두타자 손호영이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전민재가 보내기번트를 잘 댔다. 대타 전준우가 등장했다.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갔다. 대주자 장두성이 들어갔다. 2루를 훔쳤다. 1사 2, 3루에서 황성빈이 삼진을 당했다. 고승민이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2사 만루에서 윤동희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아냈다. 3-2.
삼성은 6회말 곧바로 재역전했다. 선두타자 김지찬이 볼넷으로 빅이닝 서막을 올렸다. 김성윤 구자욱의 연속 안타로 간단하게 동점을 만들었다. 무사 1, 2루에서 디아즈가 좌중간 3점 홈런을 폭발했다. 시즌 47호.
7회초 롯데가 1점을 만회했지만 삼성이 7회말 1점을 보태면서 3점 간격을 유지했다.
삼성은 8회 김태훈 9회 김재윤을 차례로 투입해서 승리를 지켰다. 김재윤은 9회말 1점을 주긴 했지만 승부에 지장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