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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랜더스(이하 SSG)가 새 외인 드류 버하겐을 영입했다.
2022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다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아 2시즌을 소화하며 MLB 통산 206경기에서 18승 12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부터 니혼햄으로 복귀해 2025시즌까지 활약했으며, 최근 2시즌 동안 1, 2군에서 매년 약 100이닝을 소화하며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유지했다.
버하겐은 큰 신장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힘 있는 패스트볼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구사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투수로 평가된다. 최고 구속 155km/h에 평균 150km/h 구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스태미나를 갖췄으며,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스위퍼 등 폭넓은 구종을 활용해 상대 장타억제와 삼진을 효과적으로 유도한다.
계약을 마친 드류 버하겐은 "SSG랜더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팀 승리에 기여하고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SG는 버하겐의 메디컬 체크를 마무리한 후 영입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드류 버하겐 프로필]
- 생년월일 : 1990년 10월 22일
- 신장/체중 : 198cm / 104kg
- 경력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14~2019), 니혼햄 파이터즈 (2020~202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2~2023), 니혼햄 파이터즈 (2024~2025)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