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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8개 구단에서 벌써 6번째 일본인이다.
다케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4시즌을 뛴 베테랑 투수로 통산 217경기서 66승4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일본 대표팀에 뽑힌 적도 있다.
다무라 이치로도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을 뛰었다. 통산 150경기서 4승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다.
NC의 도다 나쓰키는 일본프로야구에서 3시즌 동안 19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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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리그에도 강속구 투수들이 있고, 대만 선수들 역시 지만 일본 투수들이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고 제구력도 좋아 더 인기가 있는 듯 하다.
아직 아시아쿼터를 뽑지 않은 키움과 KIA의 선택에 따라 일본 선수의 점유율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KBO리그에서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생긴 이후 일본 선수가 뛴 것은 총 7명이었다.
2003년 이리키 사토시(두산)를 시작으로 모리 가즈마(롯데·2003년), 시오타니 가즈히코(SK·2006년), 다카쓰 신고(히어로즈·2008년), 가도쿠라 켄(SK,삼성·2009~2011년), 오카모토 신야(LG·2010) 시라카와 게이쇼(SSG,두산·2024년) 등이 KBO리그에서 뛰었다.
아시아쿼터로 인해 일본 선수들의 실력을 좀 더 알 수 있는기회가 생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6 아시아쿼터 선수
LG=투수=라크란 웰스=호주=20만 달러
SSG=투수=다케다 쇼타=일본=20만 달러
두산=투수=다무라 이치로=일본=20만 달러
삼성=투수=미야지 유라=일본=18만 달러
롯데=투수=교야마 마사야=일본=15만 달러
NC=투수=도다 나쓰키=일본=13만 달러
KT=투수=스기모토 고우키=일본=12만 달러
한화=투수=왕옌청=대만=1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