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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8)가 새로운 시즌 포지션을 옮긴다.
매체는 이어 '전 필라델피아 외야수였던 베이더는 이제 이정후, 헬리엇 라모스와 함께 새로운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의 일원이 된다'라며 '그러나 베이더 영입과 함께 한 가지 큰 의문이 제기됐다. 바로 토니 비텔로 감독이 외야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였다'고 의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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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팅뉴스'는 '베이더가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순간부터 이번 결정은 샌프란시스코 외야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하고 최선의 선택'이라며 '베이더는 뛰어난 수비력을 지닌 중견수다. 타격이 때로는 불안정할 수 있지만 그의 수비는 늘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 중 하나'라고 짚었다.
매체는 이어 '샌프란시스코가 베이더를 중견수에서 빼는 선택은 그보다 수비적으로 더 뛰어난 진정한 슈퍼스타 중견수가 있지 않는 한 합리적이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정후는 그런 유형(수비적으로 뛰어난)의 선수는 아니다. 이제 우익수로 이동하면서 샌프란시스코는 좌익수부터 우익수까지 매우 탄탄한 외야진을 갖추게 된다'고 했다.
매체는 '수비적으로는 큰 향상이 이뤄졌고, 공격적으로도 베이더가 2025년에 보여줬던 수준에 다시 도달할 수 있다면 외야는 과거보다 훨씬 나은 상태가 될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의 로스터는 여전히 완성 단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베이더의 합류와 이정후의 풀타임 우익수 전환으로 인해 샌프란시스코는 2026시즌과 그 이후를 향해 마침내 매우 흥미로운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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