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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도미니카공화국이냐, 베네수엘라냐.
한국의 8강 상대는 D조 1위다.
현재 D조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씩을 거두고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도미니카공화국은 이스라엘을 10대1로 물리쳤고 베네수엘라도 니카라과에 4대0으로 승리.
도미니카공화국은 니카라과를 12대3으로 눌렀고, 네덜란드를 12대1로 이겼다. 이스라엘까지 10대1로 폭격해 3경기 모두 두자릿수 득점을 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3경기서 34득점, 5실점. 경기당 11.3득점에 1.7실점이다.
팀타율이 무려 3할1푼9리나 된다. 9개의 홈런을 쳐 경기당 3개씩의 홈런도 때려냈다. 팀 장타율이 무려 0.692나 되고 팀 OPS도 1.180이다.
워낙 무시무시한 타자들이 있으니 안타가 29개인데 볼넷도 29개나 얻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2경기에 출전해 8타수 3안타 1홈런 6타점을 올렸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3경기서 8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 주니어 카미네로는 3경기서 10타수 4안타 2홈런 5타점, 오닐 크루즈는 2경깃 3타수 3안타 2홈런 4타점을 쳤다. 후안 소토는 3경기서 11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 매니 마차도는 3경기서 7타수 3안타에 6개의 볼넷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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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타율이 2할9푼7리로 좋다. 5개의 홈런도 쳤다.
루이스 아라에즈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3경기서 11나수 6안타 2홈런 7타점으로 '베네수엘라의 문보경'급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윌러 아브레유가 12타수 3안타 3타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10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윌슨 콜트레라스가 8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중이다.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12일 오전 9시에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맞붙는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미 샌디 알칸타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지난해 11승12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했다. 베네수엘라는 아직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둘의 승자가 D조 1위가 돼 14일 오전 7시30분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8강전을 치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