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타격 슬럼프에 빠진 전준우(롯데)가 선발에서 빠졌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격돌한다.
롯데는 장두성(8)-노진혁(3)-레이예스(7)-윤동희(9)-박승욱(5)-유강남(2)-한동희(DH)-전민재(6)-이호준(4)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비슬리.
전준우가 제외된 점이 눈에 띈다. 전준우는 올 시즌 26경기 107타석 타율 2할1푼4리에 그쳤다.
전준우는 29일 6타수 무안타 부진했다.
한동희는 29일 선발에서 빠졌다가 한 경기만에 복귀했다.
타격감이 좋은 윤동희가 4번을 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