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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슈퍼스타' 이강인 EPL 이적 준비 완료! 뉴캐슬+레버쿠젠까지 행선지 후보 포함…리옹+모나코까지 임대 영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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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생제르망(PSG)
사진=파리생제르망(PSG)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강인이 패스게임을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5/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이강인이 패스게임을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5/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유력해 보이던 이강인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독일 분데스리가, 그리고 프랑스 리그1이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14일(한국시각) '이강인은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바이어 레버쿠젠, 페네르바체, 알 이티하드 등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프랑스 내에서는 올랭피크 리옹과 AS 모나코가 기회를 노린 임대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소속팀인 파리생제르망(PSG)은 다가오는 이적시장에서 큰 개편보다는 보강과 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이강인은 PSG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여러 구단이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나온 팀들도 흥미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루머에 가까운 명단들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 이강인, 이한범이 미니게임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5/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 이강인, 이한범이 미니게임을 펼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5/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유로(약 520억원) 정도에 형성될 가는성이 있다. 물론 월드컵에서의 활약상에 따라 이적료는 오를 가능성이 크다.

매체는 '이강인 측은 무엇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며 '이미 물밑에서는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이적 협상은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PSG는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을 빠르게 진행할 수도 있다'며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월드컵은 시장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이 한국 대표팀과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그의 시장 가치는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경기에 나선 이강인과 설영우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경기에 나선 이강인과 설영우의 모습.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12/

앞서 언급된 팀들 중에는 아틀레티코와 뉴캐슬, 그리고 레버쿠젠 등이 유망한 팀으로 분류된다. 각 리그에서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춘 팀들이다. PSG와 리그1에서 경쟁하고 있는 리옹과 모나코로 이강인이 향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리그1에서 명성있는 팀들이지만, 라이벌 팀으로 옮기면서 프랑스 팬들에게 밉보일 이유는 전혀 없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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