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과 유명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육아를 둘러싼 갈등을 털어놓는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과 유다연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다연은 남편 한정민에 대해 "애가 울어도 평온하게 밥을 먹는 사람"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아이가 8개월이니까 너무 어리지 않냐. (그런데 남편은) 아이가 독립적으로 잘 컸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다. 이유식을 주면 바로 먹었으면 좋겠고, 침대에 눕혀두면 바로 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가족이 외출하더라도 남편은 본인 외관이 먼저 보이는 거다. 그래서 '이 사람은 자기 꾸미는 게 먼저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약간 자기중심적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반면 한정민은 "싸우고 나서 혼자 밥 먹는데 이유 없이 내가 울고 있더라"며 아내와의 갈등 이후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실제로 인터뷰 도중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이호선 교수는 "우리 집에 하나의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라고 진단하며 부부를 위한 조언에 나섰다.
한편 한정민은 2022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여성 출연자 조예영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25년 7월 유다연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9월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