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한동희는 19일 대전 한화전 3-4로 끌려가던 8회초 한화 셋업맨 윤산흠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한동희는 16일 잠실 두산전, 17일 잠실 두산전까지 3경기 연속 홈런이다. 시즌 1호 2호 3호를 기록했다.
한동희는 1스트라이크로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2구째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다소 가운데로 쏠린 몸쪽 148km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쳤다.
타구속도 172.9km 발사각 18.2도에 비거리 130m로 나타났다.
이날 경기에 앞서 김태형 롯데 감독은 한동희에 대해 "이렇게 쳐주면 무섭지"라고 감탄했는데 정말 무서운 위력을 발휘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