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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이트한 경기, 선수들 피로도 높아…새롭게 합류한 선수들 큰 역할해줬다"…3대2 역전승 NC 감독[승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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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스포츠조선DB
라일리. 스포츠조선DB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만들었다.

NC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6이닝 5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세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경기 내내 끌려가던 NC는 7회 2-2 동점을 만든 후 9회 최정원과 김주원의 연속 안타와 천재환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추가해 역전승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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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선발 라일리가 6이닝을 책임지며 경기 후반 승부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등판한 김태훈, 최성영, 전사민도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해주며 승리를 지켜냈다"고 마운드를 치켜세웠다.

이어 "타선에서는 오늘도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했다. 9회 최정원과 김주원이 연속 안타로 찬스를 만들었고, 천재환이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만들어줬다"며 "최근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지면서 기존 선수들의 피로도가 높은 상황인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며 위닝시리즈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덧붙여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 주말 시리즈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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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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