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지난해 NC에서 뛰었던 로건 앨런이 KBO리그에 컴백했다.
KT는 12일 케일럽 보쉴리의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로건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6주 동안 총안 12만5000달러(약 1억9000만원)에 계액했다.
로건은 2025년 NC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32경기에 등판해 7승1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올 시즌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12경기(선발 11경기)에 나와 2승4패 평균자책점 6.08의 성적을 냈다.
나도현 KT 단장은 "로건은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투수다. 경험과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보쉴리의 빈자리를 잘 메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건은 오는 14일 입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