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46)가 새 가족이 된 강아지를 소개했다.
12일 MBC '나혼자산다' 측은 "무버지 살려! 전현무 의 육아일기"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현무는 "내 신발이 거실에 있었다"라면서 난장판이 된 거실에 당황했다. "도둑 든 거다"라던 전현무에게 알고 보니 새 가족이 생긴 것. 다름 아닌 강아지였다.
그는 "전현무의 효도 프로젝트 2탄이다. 결혼해서 손주를 안겨드려어야 했는데, 이 친구를 입양하기로 했다"라며 부모님을 위해 입양한 반려견을 소개했다.
전현무는 "번식장에서 구조된 70일 된 아이"라면서 "복덩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가 된 그는 "육아랑 다를 바 없다"라면서 새로운 가족이 된 강아지 육아로 바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쉬는 날임에도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자신 앞에 앉은 귀여운 생명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전현무의 얼굴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무버지'의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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