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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8살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탓 "진화 만나고 10kg 쪄"(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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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8살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탓 "진화 만나고 10kg 쪄"(사이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이혼한 지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남편 진화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오는 13일(토)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4회에서는 '터지기 3초 전, 갈등 폭탄'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사연자로 출연한 함소원은 "혜정이가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비만 판정을 받았다"라며 "진화를 만나고 약 1년 만에 9~10kg 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딸을 향한 걱정과 답답함을 쏟아낸 함소원은 진화를 향한 서운함까지 숨김없이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또한 함소원은 지난 2018년 결혼 후 2022년 이혼에 이르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음에도 전남편 진화와 계속 연락을 하고 자신의 집에 들이기까지 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미 각자의 길을 걷고 있음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호선, 김지민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진화를 곁에 둘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함소원, 8살 딸 '비만 판정'에 전남편 탓 "진화 만나고 10kg 쪄"(사이다)

그런가 하면 함소원은 "시어머니께서 한국에 오셔서 2년 정도 사신 적이 있다"라고 시집살이 경험을 털어놓는다. 함소원은 "우리 어머니도 세고, 시어머니도 좀 센 편이라 갈등 상황이 있었다"라며 두 사람 사이 직접 갈등이 벌어졌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중간에 선 전남편 진화를 언급하며 "얘(함소원)가 왜 이러나...이런 분위기였지만 그 방법밖에 없더라"라며 자신만의 해결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과연 결혼 베테랑 이호선과 새댁 김지민마저 공감하게 한 함소원 표 필살 중재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진화와의 관계와 딸 혜정이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까지 가감 없이 꺼내놓는다"라며 "함소원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이호선의 사이다 솔루션은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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