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반가움을 안겼다.
팝핀현준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축하해주세요. 오늘 남예술 졸업식입니다. 벌써 중학교 졸업이라니!! 얼마나 착하게 컸는지 그 유명한 중2병도 없이 사춘기도 얌전하게 이렇게 예쁘게 잘 컸습니다. 예술아 졸업 축하하고 항상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딸 예술 양의 중학교 졸업식을 찾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와 팝핀현준의 모친 모습이 담겼다. 학사모를 쓴 예술 양은 환한 미소와 함께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이날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찍은 사진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두 자녀를 둔 장동건·고소영 부부 역시 학부모 자격으로 졸업식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장동건·고소영은 비주얼 부부답게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동건은 최근 아내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잠시 모습을 비춘 것을 제외하면 공개 활동이 뜸했던 만큼 반가움을 더했다. 오랜만에 포착된 그는 여전한 조각 비주얼과 꽃중년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팝핀현준 딸이 다닌 학교는 예체능 특화 국제학교로, 연간 학비가 약 2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