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진욱도 무너뜨린다!!! 1번 송찬의-3번 오스틴-4번 문정빈-5번 박동원. 1회 4홈런 한번더[부산 현장]

입력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1회 홈런 4방을 터트린 LG 송찬의, 오스틴, 박동원, 문정빈.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1회 홈런 4방을 터트린 LG 송찬의, 오스틴, 박동원, 문정빈.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6.06.21/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송찬의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30/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송찬의가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4.30/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오른손 타자로 3,4,5번의 중심타선을 만들었다.

LG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상대 왼손 선발 김진욱에 맞서 오른손 타자를 대거 기용했다.

LG는 이날 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1루수)-문정빈(3루수)-박동원(포수)-문성주(지명타자)-홍창기(우익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른손타자가 무려 5명으로 더 많다. 특히 오스틴-문정빈-박동원으로 이어지는 오른손 중심타선이라는 LG에선 보기 드문 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송찬의 오스틴 박동원 문정빈은 지난 21일 잠실 두산전서 1회말 홈런을 터뜨리는 진풍경을 연출했었다.

문보경과 오지환이 선발에서 빠져 후반 대타로 준비할 예정이다.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1회초 2사 LG 오스틴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6/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1회초 2사 LG 오스틴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6/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LG 문정빈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5/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의 경기. 2회초 무사 1루 LG 문정빈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15/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6회초 2사 LG 박동원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6/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 6회초 2사 LG 박동원이 솔로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6/

LG는 최근 상대 왼손 선발일 때 송찬의를 톱타자로 기용해 좋은 성적을 냈었다. 지난 6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선 톱타자로 출전해 LG에 강한 면모를 뽐내던 왼손 벤자민을 상대로 4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견인했었다.

잭 로그가 선발 등판한 21일 두산전(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오러클린이 등판한 24일 삼성전(4타수 무안타)에서도 송찬의는 선발 출전했고 3경기 모두 LG가 승리했었다.

이번에도 톱타자 송찬의가 상대 왼손 에이스를 무너뜨리는 키 포인트가 될지 궁금해진다.

LG 라클란 웰스와 롯데 김진욱은 지난 4월 15일 잠실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바 있다. 당시 김진욱이 6⅔이닝 3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웰스는 7이닝 3안타(1홈런) 3탈삼진 1실점을 올렸다. 멋진 투수전을 펼쳤는데 롯데가 2대0으로 승리하며 김진욱이 승리투수, 웰스가 패전투수가 됐었다. 사직구장으로 장소를 옮긴 두번째 맞대결의 결과가 궁금해진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