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상금 300만원' 황성빈, 목줄 잡은 김태형 감독에게 '명품 넥타이' 선물 → "너무 신경써서 몸살이 왔다" [대구 현장]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김태형 감독,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김태형 감독,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황성빈과 김태형 감독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황성빈과 김태형 감독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7.11/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퍼포먼스를 너무 신경을 써가지고 몸살이 왔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황성빈의 올스타전 퍼포먼스에 적극 협조한 뒤 명품 선물을 받았다. 김 감독은 자신도 너무 열심히 참여한 나머지 후유증이 이틀이나 갔다고 털어놨다.

김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후반기 첫 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황성빈과 함께 연출한 올스타전 퍼포먼스를 돌아봤다.

지난 11일 잠실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김 감독과 황성빈이 애완견 퍼포먼스를 펼쳐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황성빈은 'Who Let The Dogs Out'을 등장곡으로 쓴다. 김 감독도 애견인이다.

수상자는 황성빈이었지만 '목줄'을 잡아준 김 감독도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황성빈은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김 감독에게 그 의미를 담아 고급 넥타이를 선물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김태형 감독,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김태형 감독,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11일 잠실구장에서 2026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황성빈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7.11/

김 감독은 "퍼포먼스를 너무 신경을 써서 몸살이 왔다. 이틀 동안이나 골골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 감독은 "나도 연락을 엄청 받았다. 황성빈이 부탁을 했을 때 바로 알았다고 했다. 1아웃 때 나왔어야 했는데 노아웃 부터 나와가지고 너무 오래 있었다"며 웃었다.

황성빈은 삼성전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