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39.52%)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삼성생명 우세(31.54%)예상과 5점 이내 박빙(28.9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3.15%)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18.18%)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이번 경기를 포함해 9일 우리은행전까지 남은 2경기에서 주전을 모두 기용하며 본격적으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삼성생명에는 올 시즌 6승 1패를 기록했다"며 "신세계, KDB생명에 패하며 상승세가 꺾인 삼성생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순위상승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