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9일에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농구(KBL) SK-모비스전에서 양 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9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이 넘는 62.38%가 10점차 이내 승부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SK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3.59%로 집계됐고,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4.02%로 집계 되었다.
전반전에서도 양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5점 이내 박빙(62.06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모비스 우세(19.16%) 예상과 SK 리드(18.79%) 예상이 뒤를 이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는 두 팀 모두 69점대 이하 예상(19.5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9연승 중인 SK와 5연승의 모비스가 연승의 길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며 "양 팀 모두 연승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상대전적, 팀 분위기, 부상 선수 유무 등 철저히 분석한 후 신중한 베팅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9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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