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에 개막돼 오는 19일까지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서 열리는 KDB금융그룹 2013 여자농구 챌린지컵에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한다.
KD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KDB금융그룹 2013 W Clinic'과 재래시장 방문 이벤트 및 다문화가정 초청 관람행사가 열리는 것. W Clinic(W클리닉)은 14일부터 16일까지 3회로 나뉘어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구와 경산 지역 여학생(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여자 프로농구단 6개팀별로 5명(외국인선수 포함)씩 참가해 학생들에게 1부에서는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를 가르치고,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경산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해 컵대회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또 19일에는 여자농구 선수들이 경산시 중앙동에 있는 경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일일 판매 도우미로 나서기도 하며 시장 상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 나누기, 우리 시장 기(氣) 살리기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챌린지컵 대회 결승전을 선수들과 함께 관람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