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의 외국인선수 애런 헤인즈가 통산 200블록슛을 기록했다.
헤인즈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출전해 1쿼터 시작 5분15초 만에 전자랜드 한정원의 슛을 블록해냈다. 역대 18번째로 200블록슛을 달성한 순간이었다.
헤인즈는 지난 2008~2009시즌 삼성에서 뛴 것을 시작으로 5시즌 연속 국내 무대를 밟고 있다. 올시즌엔 SK의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잠실실내=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