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단 KB국민은행, 박재헌-박선영 코치 선임

기사입력 2013-03-25 17:56


여자 프로농구단 KB국민은행이 서동철 감독을 보좌할 신임 코치 2명을 선임했다.

기존의 구병두 코치를 수석코치로 한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고대 출신으로 남자 프로농구 LG와 SK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재헌 코치(40),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에서 선수로 뛰었고 금호생명(현 KDB생명)에서 매니저로 근무한 박선영 코치(37)를 각각 새롭게 임명했다.

박재헌 신임코치는 서 감독을 도와 외국인 선수 선발 및 운영을 보좌하고, 박선영 신임코치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선수단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팀 재건을 위한 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실력과 과감성을 겸비한 젊은 지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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