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학교폭력 추방 캠페인 연다

기사입력 2013-08-22 11:55


프로농구 KCC가 공식 용품후원사인 카파코리아와 함께 23일 연고지인 전주시 동암고등학교에서 학교 폭력 추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KCC와 카파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학교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강연과 농구 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추승균 코치를 비롯해 임재현과 이한권, 신명호, 김효범, 강병현, 박경상 등 KCC 간판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강연자로 참가하는 추 코치와 임재현, 김효범 등은 자신들의 학창시절을 소개하고,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 뒤 학생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KCC는 이날 행사종료 후 오후 4시부터는 광고협찬사인 전북은행과 함께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전주은행 본점 1층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에 참석하는 팬들에게는 선착순으로 구단 기념품을 선물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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