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연고지 팬 사인회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13-10-29 15:03



KCC 프로농구단과 공식 용품후원사인 카파가 공동주최한 팬 사인회가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KCC는 지난 26일 '슈퍼루키' 김민구의 데뷔전이었던 삼성전을 승리로 이끈 뒤, 롯데백화점 전주점으로 이동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인회 시작 1시간 전부터 300여명의 팬들이 줄지어 선수들을 기다렸고, 행사 시간 동안 1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KCC 농구단은 인기 스타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군단으로 유명하다. 허 재 감독을 비롯해 추승균 코치, 강병현, 김효범, 신명호 등이 소속돼 있다. 지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스타로 떠오른 김민구의 합류로 팬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이날 팬 사인회엔 허 재 감독과 1군 선수 전원이 참석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선수들 모두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사인을 하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랜 시간 기다림 끝에 사인을 받은 팬들은 카파에서 제공한 사은품까지 덤으로 받았다.

한편, KCC와 카파는 학교폭력 추방캠페인과 팬 사인회 등 팬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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