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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5연패를 끊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올시즌 플레이오프에는 모비스, SK, LG, KT, 오리온스, 전자랜드 등 6개팀이 나서게 됐다. 남은 정규리그는 이제 SK와 모비스, LG의 1위 싸움에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전자랜드는 1쿼터서 각각 11점을 넣은 정영삼과 차바위의 활약을 앞세워 31-22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에서는 찰스 로드가 골밑은 장악한 덕분에 49-38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3쿼터 들어서는 삼성의 공격을 13점으로 막아내고 로드와 정병국의 득점으로 66-5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이관희가 4쿼터 들어 10점을 쏟아부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