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 주전센터 조아 킴 노아는 올 시즌 절정이다.
NBA 퍼스트 팀은 베스트 5의 개념이다. NBA는 퍼스트, 세컨드, 서드팀 등 총 세 개의 베스트 5를 뽑는데, 퍼스트팀은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가 선정된다.
휴스턴 로케츠의 케빈 맥헤일 감독은 이미 노아에 대해 '올해의 수비상을 받을 만 하다'고 했다. 그의 소속팀에는 리그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는 드와이트 하워드가 있다.
올해 많은 센터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디마커스 커즌즈를 비롯해, 디트로이트 안드레 드루먼드 등 신예 센터들의 활약이 좋다. 게다가 하워드 역시 휴스턴 이적 이후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 압도적인 센터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그 와중에 노아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