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지(동주여고)가 2015년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KDB생명 유니폼을 입었다.
KB스타즈는 1라운드 2순위로 숭의여고 가드 김진영을 선택했다. 하나외환은 1라운드 3순위로 분당경영고 센터 이하은(1m83)을 찍었다. 그 다음 신한은행은 선일여고 센터 김연희(1m90)를, 삼성은 청주여고 센터 황승미(1m87)를 찍었다. KDB생명은 1라운드 6순위로 수원여고 포워드 홍소리를 선택했다. 원래 1라운드 6순위는 우리은행 몫이었지만 지난 시즌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우리은행이 1라운드 지명권을 KDB생명에 넘겼다.
이번 선발회에는 총 22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1년 선발회(22명) 이후 최다 참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