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프로팀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제치고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에 진출했다.
모비스는 송창용이 21득점하며 분전했고 간판인 양동근(16득점) 함지훈(10득점 12리바운드 9어시스트)도 힘을 냈지만 고려대의 패기를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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