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장신 외국인 선수 안드레 스미스(30)가 부상으로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스미스는 이번 2015~2016시즌 10경기에 출전, 평균 24분29초를 뛰면서 평균 17.20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