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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전자랜드 김지완에 대해 심의한 결과, 20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KBL은 2017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선수를 향후 구단의 추천을 받은 후 2차 자격 심의를 거쳐 초청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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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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