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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올랐다.
새롭게 출항하는 김상식호는 내달 29일과 12월 2일 국내에서 열리는 월드컵 예선 레바논, 요르단전에서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지도한다.
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박수호 수원여고 코치를 선임했다. 박 신임감독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2018 FIBA U-18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