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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1강,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개막전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KT는 서동철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었는데 참패했다. 기대를 모은 마커스 랜드리가 26득점을 하며 분투했지만, 랜드리 1명으로는 현대모비스를 이길 수 없었다. 11득점을 한 양홍석 외에 국내 선수들이 부진해 KT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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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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