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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수 청주 KB 스타즈 감독은 OK저축은행 읏샷전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강아정을 꼽았다.
KB는 오는 29일 안방 청주에서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맞대결한다. 1라운드에서 57대59로 석패했던 KB는 이번 2라운드 경기에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안 감독은 "우리은행은 우리가 도전자 입장으로 부딪쳐야 할 팀이다. 잘 해볼 생각"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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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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