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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건아가 가장 잘한 것 같다. 어려움이 있었다."
경기 뒤 윌리엄 브라이언트 감독은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였다. 쉬운 슛도 많이 놓쳤다. 체력 관리도 많이 떨어져서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에서 라건아가 가장 잘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20점 이상 득점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공수 전환이 빨라서 쫓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인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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