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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청주 KB스타즈가 6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다.
기우였다. KB스타즈의 박지수(18점-12리바운드)와 삼성생명의 김한별(20점-13리바운드)은 각각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KB스타즈의 손끝이 조금 더 뜨거웠다. 외국인 선수 카일라 쏜튼(23점-10리바운드)까지 터진 KB스타즈가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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