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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국내 최대 3대3 농구 축제, '컴투스 KOREA 3X3 프리미어리그 2020' 5라운드에서 선두자리가 바뀌었다. 데상트범퍼스가 4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한솔레미콘을 2위로 밀어냈다. 승점은 같았지만 득점에서 앞섰다. 데상트범퍼스는 총 205득점, 한솔레미콘은 20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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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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