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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9월 26일과 27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3차 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시즌 휴식기인 11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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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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