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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라운드까지 가 봐야 안다."
2라운드 평범한 외국인 선수로 꼽혔던 에릭 톰슨은 왕성한 활동량과 스크린으로 팀 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준다. 비 시즌 철저한 준비가 1라운드 결과로 돌아왔다.
전자랜드는 이날 현대 모비스전에서 패했다. 명승부였다. 유 감독은 세 가지를 지적했다.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전체적 수비에서 함지훈 때문에 흔들린 부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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