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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 팬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이날 영상에는 트렌든 왓포드, 래리 낸스 주니어, 데미안 릴라드, 노먼 파월이 참여했다. 릴라드는 "여러분 모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영상 마지막에 등장한 파월은 한국말로 "싸랑해요"라고 인사한 뒤 수줍게 손가락 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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