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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담담했다.
그는 "니콜슨은 브레이크 끝나면 복귀가 가능하다. 단, 알렉산더가 무릎에 물이 차고 과부하가 걸리면서 우려가 있다. 이 부분을 대비해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결론이 나지 않아서 말씀을 못 드리겠다"고 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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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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