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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렇게 잘 넣으면서...
가장 중요한 건 직전 전주 KCC전 충격을 이겨내야 한다는 것. LG는 직전 홈경기에서 KCC를 상대로 41점밖에 못넣었다. KBL 역대 한 경기 최소 득점 타이 기록이었다. 1점이 부족했으면 타이도 아닌 불명예 신기록이었다. 타이 기록도 LG에는 부끄러운 기록이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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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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