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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용인 삼성생명이 결승에 선착했다.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 신인 선수상에 빛나는 강유림, 2021~2022시즌 신인 선수상을 받은 이해란 등의 활약을 앞세워 BNK를 제압했다. 최서연 조수아 이명관 등도 알토란 역할을 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파이널 상대는 미정이다. 아산 우리은행-청주 KB스타즈 대결의 승자와 격돌한다. 결승전은 3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기사입력 2022-08-30 15:42 | 최종수정 2022-08-3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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